여수 로스티아 카페 | 돌산 바다뷰 보며 즐기는 힐링, 주차·포토존 꿀팁
로스티아

여수 여행에서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돌산에 있는 ‘로스티아’라는 곳인데요. 눈앞에 탁 트인 바다와 갯벌이 펼쳐져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어요. 예쁜 수국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정원도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전망과 포토존
로스티아는 실내에서도 통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지만, 진짜 매력은 야외 정원과 2층 테라스에 있는 것 같아요. 2층 창가 빈백에 누워 바다를 보면 시간이 멈춘 것 같더라고요. 야자수 사이에 있는 그네 포토존은 인생 사진 남기기 정말 좋은 곳이니 꼭 들러보세요. 영화나 예능 촬영지로도 알려진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로스티아 가는 길과 주차 정보
위치가 여수 돌산 안쪽이라 자가용으로 가시는 게 가장 편해요. 카페 바로 앞에 꽤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말이나 사람 많은 시간에는 조금 붐빌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해 주세요.

메뉴와 운영시간
이곳은 브런치 카페로도 알려져서 커피나 음료뿐만 아니라 파스타, 피자 같은 식사 메뉴도 있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와 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네이버 지도 같은 곳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개인적으로는 2층 창가 쪽 빈백 자리를 가장 추천해요. 가장 편안하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예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고 싶으시다면, 물이 가득 들어오는 만조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더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거예요. 잔디 정원이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오신 분들도 꽤 보였어요.

근처에 함께 둘러볼 만한 곳
로스티아는 돌산에 있으니, 함께 묶어서 돌산공원 케이블카를 타거나 향일암에 다녀오시는 코스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에서 나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