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끄 | 여수 오션뷰 카페, 가는 법부터 주차, 솔직 후기까지
라피끄

여수 여행 중에 잠시 쉬어갈 예쁜 카페를 찾다가 ‘라피끄’에 다녀왔어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여수에서 멋진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전망과 분위기
라피끄는 ‘먼 길의 동반자’라는 아랍어래요. 이름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층고가 높고 커다란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무척 따뜻한 느낌이었고요,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잘 꾸며져 있었어요. 특히 야외 자리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대 같아서, 바람 시원한 계절에 가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어요.

주문은 이렇게 하세요! (음료 먼저)
이곳은 주문 방식이 조금 독특해서 알아두시면 편해요. 먼저 입구 카운터에서 음료부터 주문해야 한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나서 천천히 빵을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는 빵을 골라 베이커리 코너에서 따로 계산하는 방식이었어요.

찾아가는 길과 주차 정보
라피끄는 여수 예술랜드 리조트 안에 자리하고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예술랜드’나 ‘라피끄’를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편해요. 리조트 안에 있어서 주차 공간은 넉넉한 편이라 주차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알아두면 좋은 꿀팁 몇 가지
카페 건물 아래로 몽돌 해변으로 이어지는 작은 길이 있더라고요. 커피 마시고 잠시 내려가서 자갈 위로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면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야외 자리가 인기가 많으니 좋은 자리를 원하시면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한번 더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
카페가 예술랜드 리조트 안에 있다 보니, 함께 둘러볼 거리가 많아요. 리조트 내에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이나 조각 공원을 함께 구경하는 코스로 계획을 짜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카페만 들르기 아쉬운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